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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

진공의 개념 및 단위

2014.06.19 20:20

우성주식회사 조회 수:29442

오늘은 진공의 개념 및 단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업체 혹은 고객을 상대로 대화를 하다보면 단위 및 개념에 대해 서로 상이한 부분이 있어 가끔 혼선을 빚을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진공 작업에서는 시중에서 흔히 판매되는 압력게이지 혹은 부르동게이지(동그라미 내부에 오일이 있고 내부에 바늘로 수치를 지시하는 형태)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이게이지의 표현방법이 실질적인 음압의 개념보다는 양압의 의미를 더하여 표현이 되는 게이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똑같이 생긴 게이지이고 같은 역할을 하는것인데 서로 상반되게 표현되기도 단위 또한 나름의 압력단위를 사용하고요.

 

단위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벙과 같은 곳에서 환산하여 보면 되는데 지시하는 값이 틀리면 참 에메하지요.

 

우선 진공이기에 시작은 일반적으로 지금 숨쉬는 대기압에서 시작을 해서 압력을 낮추어가는 것이지요. 그 대기압을 주로 쓰는 단위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ATM = 760mmhg = 101325Pa(0.101325mPa,1013,25hPa) = 1.01325bar

 

일기예보에서 자주듣던 1013헥토파스칼이란 단위도 보이네요, 저는 진공쪽의 일을 하면서 일기예보에서 무심히 듣던 말이 압력단위인줄 알았습니다. ^^!!

 

이 표준 대기압에서 압력을 올리는 기계는 콤프레셔라 하고 낮추는 기계는 진공펌프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게이지도 760mmhg, 101325Pa, 1.01325bar에서부터 숫자가 낮아져야 가야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보통 부르동게이지가 0 →760 으로 표현되는 것이 있는데 이는 정확히 따지면 반대로 표현된 것입니다.

단지 양압에 개념에 익숙하기 때문에 표현을 그렇게 해논것이지요.  

 

어찌됐던 여러 가지 단위와 숫자를 표현하는 부르동게이지들이 있는데 정상적으로 보려면 큰숫자에서 작은 숫자로가는 것이 맞는것이지요

 

하지만 저의 회사에서 판매되는 제품뿐만 아니고 오일로터리 방식의 진공펌프는 기본적으로 5x10⁻³mmhg의 압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는 0.005mmhg 인데 이를 부르동 게이지로 표현하여 예기하면 지시바늘이 760에서부터 시작하여 1mmhg까지 간뒤 다시 1에서 0까지를 1000칸으로 나눈 다음에 995칸을 간다고 보는 것이지요

 

1에서 0까지 1000칸은 브르동게이지는 표현이 안되고 표현 할 수 도 없지요, 그러다보니 부르동 게이지나 시중에서 쉽게 구해지는 압력게이지는 아주 저진공 작업이 아닌 이상 값을 읽어 정밀한 제어를 한다거나 특정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공이 발생되었구나~~하는 일종의 알람 개념으로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저진공펌프 예를 들면 수봉식 과 같은 낮은 진공의 펌프에서 표현의 개념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이고요.

 

일반적으로 오일로터리펌프 정도면 기본적으로 소수점단위가 표현이 되기 때문에 시중에서 구매하는 몇천원 혹은 몇 만원 짜리 게이지는 윗글처럼 진공이 걸렸구나라는 알람개념이지 신뢰하는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확한 값을 알기위해 전문 진공업체에서 판매되는 피라니게이지 혹은 심게이지 등 몇십에서 몇 백만원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진공펌프를 사용시에는 거기에 맞는 게이지를 같이 사용하여야 다른 사람과 같이 대화하시에 서로 혼선이 줄어들고 목적에 맞는 작업 및 제어을 할 수 있는것입니다.